제가 사랑하는 저의 아지트, '낙랑파라'를 소개합니다. 아지트에서의 제 시선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부분> 모순들: 67mm | f22 | 1/95s | ISO10000, 51mm | f3.6 | 1/105s | ISO4000
이곳은요, 재미난 디테일이 매력적입니다. 의자의 곡선과 직선, 그림의 여성과 남성. 비슷하면서도 대조적인 성격의 사물에 모순 투성이인 저는 동질감을 느낍니다.

<전체> 29mm | f2.8 | 1/95s | ISO4000, 36mm | f3.6 | 1/95s | ISO10000
동시에 이곳은요, 모든 사물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성 강한 물건들이 어느 하나 튀지 않고 공간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작품명 '부분'의 사물이 '전체'에 나타나는 모습, 발견하셨나요? 한없이 조화로운 이곳에서, 저는 커다란 안정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