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on eos 200d | 27mm | f4.5 | 1/1000 | ISO400
< 알아보기 >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나를 마음껏 관찰할 수 있는 곳, 여러 감정이 마구 헤집고 다녀도 빠르게 안정될 수 있는 곳.
바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상상의 공간’**이 나의 아지트다.
<들여다보기>
<느껴보기> 눈을 감는다는 것은 단절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무한한 공간에서는 다양한 감정을 접해 볼 수 있으며 나를 숨 막히게 했다 가도 자유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얕지만 깊고, 깊지만 얕은 그곳으로 안내한다.
다양성을 깊이로 인식한 후 작업에 들어갔다. 중첩된 이미지를 통해 깊이를 만들어내고 흑백으로 표현하며 한 가지에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ps. 나만의 아지트에서 세상을 바라봤을 때 나를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 또한 작품을 감상하며 자기 자신을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