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isen International School | 1 Chome-12-15 Yoga, Setagaya-ku,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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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빛나는,

297 x 420 mm | 2022 Canon 650D | 50mm | F22 | 1/125s | ISO 100

바라보기만 해도 따스운 그때 그 시절 그곳


첫 번째 작품의 표지판을 지나서 조금 더 걷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학교 앞 거리입니다.

마치 제가 가장 그리워하고 사랑하던 그 시절의 하굣길로 돌아가, 해가 저물어가는 노을을 눈에 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나도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빛이 나던 건 그 노을이었는지, 그때 그 시절의 ‘나’였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따스함이 파도처럼 덮쳐와 제 마음을 가득 채운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사실이요.


다음 작품을 이어서 감상하세요.